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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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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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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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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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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일 오전 10시50분경 하이패스 충전을 할려고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헌데 직원이 자리에 있다가 손님인 제가 다가가는데 그만 제품을 정리하러 뒷쪽으로 가버리는 건데..전 무지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불렀죠 "저기요" 아무런 대답도 없어서 다시한번 "저기요
"하니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냥와서 "네"하고 답하여 하이패스 충전좀 시켜달라고 하니 카드를 받고 충전을 시켰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랬습니다. 제 기븐이 다음이 관건입니다.
충전이 끝나고 충전카드와 신용카드를 돌려주는데 손님인 제가 손을 내밀었는데 그냥 저에게 전달을 하면돼는데 손에서 손으로 오는사이 그냥 두 카드를 공중에서 놓아버리더군요...그래서 땅바닥에 떨어졌는데...아무런 말도 없이 안녕히 가세요...정말 황당하지요....전 그래도 아무말 없이 제 두 카드를 땅바닥에서 주워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한마디 할려다가 너무 황당하고 해서 인터넷을 이용해 글을 납깁니다.
직원이름은 박은지 더군요...그냥 말이라고 죄송합니다. 한마디 감사합니다. 한마디 정말 소중한건데 너무 무표정 무응답 실망 이더군요...중용23장 말씀이 정말 생각나네요...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쭉쭉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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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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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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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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